대학생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9개월 인턴을 진행했으나 너무 적성이 안 맞아 스트레스를 받아서 우울증상까지 있어 그만둘려합니다.. 해당 분야에서 오래되신 분은 아니지만 유명하신 교수님 밑에서 인턴을 진행했고, 인턴 후 석사를 안하는걸 정말 싫어하신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래 다니긴했지만 저를 위해서 그만둘까하는데 같은 분야의 연구분야말고 엔지니어로 취업을 하고자하는데 교수님 입김이 있어 취업에 악영향을 받을까 고민됩니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와 인턴 생활을 끝낼때 어떻게 말씀 드려야할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20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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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공학과에 재학중인 4학년 졸업예정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입사지원에 주전공 외에 복/부전공 기재할때 애매한 점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제가 통계학과를 복수전공하고 있는데, 사실 지금 수강신청에서의 우위때문에 복수전공 학적만 유지하고 있고 졸업직전에 부전공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그러면 통계학과를 복수전공에 그대로 쓰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부전공이라고 쓰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차전지를 공부 중인 대학생 입니다. 1. 생산과 품질 관리를 준비하는 방향이 크게 다른가요? 겹치는 자격증(품질경영기사, 시그마6)이나 교육이 많던데 준비 방향이 많이 다른가요? 2. 생산과 품질 직무의 대표적인 이미지는 어떤가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선호되는 직무와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는 분께서는 품질이 좀 아웃사이더 같은 부서라 생산을 추천하신다고 하셨는데, 각 직무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도 좋을 것 같습니다. 3. 만약 생산 직무를 희망한다고 할 때 가장 대표적인 자격증 하나를 꼽자면 뭘까요? 워낙 이것저것 많아서 그냥 궁금증입니다 4. 생산/품질 직무에 있으시면서 가장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 매일 하는 일이 너무 똑같아서 지루하다/야근이나 긴급일정이 너무 많다/지방에 사는게 힘들다 등.. 뭐 사소한거라도요.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이나 큰 기업을 다녀봤지만 경험은 중소기업 비중이 큽니다. 결산까지는 했고 조정은 해보지 않았어요. 이번에 이직하는 곳은 상장사를 목표로 가고싶고 현재 전산세무2급 자격증은 5년 전에 취득하였고 1급 공부 중에 있는데 ifrs 경험이 없다보니 상장사 취업이 어렵네요… 업무 실무 시 이해도와 습득력이 삐른편인데 인증할 길이 없으니 어떻게 준비하는게 이직에 도움이 될까요? 상장사는 어려울끼요?
안녕하세요. 산업공학과에 재학중인 4학년 졸업예정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입사지원에 주전공 외에 복/부전공 기재할때 애매한 점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제가 통계학과를 복수전공하고 있는데, 사실 지금 수강신청에서의 우위때문에 복수전공 학적만 유지하고 있고 졸업직전에 부전공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그러면 통계학과를 복수전공에 그대로 쓰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부전공이라고 쓰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차전지를 공부 중인 대학생 입니다. 1. 생산과 품질 관리를 준비하는 방향이 크게 다른가요? 겹치는 자격증(품질경영기사, 시그마6)이나 교육이 많던데 준비 방향이 많이 다른가요? 2. 생산과 품질 직무의 대표적인 이미지는 어떤가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선호되는 직무와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는 분께서는 품질이 좀 아웃사이더 같은 부서라 생산을 추천하신다고 하셨는데, 각 직무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도 좋을 것 같습니다. 3. 만약 생산 직무를 희망한다고 할 때 가장 대표적인 자격증 하나를 꼽자면 뭘까요? 워낙 이것저것 많아서 그냥 궁금증입니다 4. 생산/품질 직무에 있으시면서 가장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 매일 하는 일이 너무 똑같아서 지루하다/야근이나 긴급일정이 너무 많다/지방에 사는게 힘들다 등.. 뭐 사소한거라도요.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이나 큰 기업을 다녀봤지만 경험은 중소기업 비중이 큽니다. 결산까지는 했고 조정은 해보지 않았어요. 이번에 이직하는 곳은 상장사를 목표로 가고싶고 현재 전산세무2급 자격증은 5년 전에 취득하였고 1급 공부 중에 있는데 ifrs 경험이 없다보니 상장사 취업이 어렵네요… 업무 실무 시 이해도와 습득력이 삐른편인데 인증할 길이 없으니 어떻게 준비하는게 이직에 도움이 될까요? 상장사는 어려울끼요?
답변 6
안녕하세요 멘티님 1. 석사나 박사 취업에서는 레퍼런스 체크 과정이 있어서, 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순 있습니다. 하지만 학사 취업에서는 영향을 줄 가능성이 0.0%에 거의 수렴합니다. 레퍼런스 체크도 없고, 그 기업에 지원했는지 안 했는지 알 수 있는 방법도 없으며, 인사팀도 외부의 외압에 영향 받는 것을 매우 싫어합니다. 2. 잠시 쉬겠다라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울증 관련으로 정신과 진료를 받고 있다고 말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연락을 끊는 것이 부담이 덜 할 겁니다.
